푸켓 미슐랭 맛집으로 유명한곳이 세군데 있는데요. 투캅카오, 원춘, 미톤포 이렇게 많이 가시는 것 같아요.
그중 저는 투캅카오가 가족들이랑 가기에 좋고 깔끔할 것 같아서 이곳으로 가기를 정했어요. 오후 1시쯤에 따로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방문했는데 기다리는것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내부가 꽤 크더라구요.



매장들어와서 앉았는데 한쪽 벽에는 이런 장식도 있었어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화려~

망고밥이 제일 처음 나왔어요. 망고랑 밥이랑 연유 이렇게 나오는데 밥은 살짝 약밥같은 쫀쫀한 찰밥이고 스티키라이스라고 하더라구요. 인생 첫 망고밥이였는데 시키기전에는 사실 호기심이었어요 왜 이딴게 맛있어...? 진짜 너무맛있어서 푸켓 여행하는 동안에 다른 식당에서도 자주 먹었어요!

앞쪽에 있는게 똠양꿍이고, 뒤쪽에는 돼지고기 스튜인데 갈비찜 느낌이에요. 역시 태국에서 파는 똠양꿍은 한국에서 먹는거랑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둘다 맛있었어요.

밥을 두공기인가 시켰는데 이렇게 주길래 넘많은거 아냐...? 싶었는데 진짜 다먹었답니닼ㅋㅋㅋㅋㅋ
양 많은가 싶어도 음식이 너무 맛있어거 다먹게되요. 음료도 수박주스랑 코코넛주스 시켰는데 들어오자마자 벌컥벌컥 마셔버려서 사진이 없네욬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코코넛주스는 예쁘기만 하고 별로...ㅎㅎ

요고는 푸팟퐁커리에요 저는 이 메뉴가 진짜진짜 맛있더라구요. 게살도 다 발라져 있어서 먹기도 너무 편해서 이거 시키는거 추천해요!! 지금 또 먹고싶네요ㅠㅠ 진짜 이거도 한국에서 먹는거랑 달라요 흑흑
그리고 오른쪽 구석에 있는 풀떼기 메뉴는 모닝글로리에요! (공심채볶음) 태국오면 꼭 먹어보라구 맛있다고 사람들이 추천을 많이 해서 시켜봤어요~

가기전에 안좋은 리뷰도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그래도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어서 너무 만족했어요. 푸켓 물가치고는 좀 비싸긴 해요. 그리고 리뷰에서 많이 봤듯이 잔돈 안돌려주고 땡큐 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작은단위로 드렸어요. 그래도 푸켓 음식점 치고 에어컨도 나오고 위생이 좋아보여서 가족들이랑 가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푸켓에 두 조건을 충족시키는 식당이 은근 많지 않더라구요. 가족단위로 가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올드타운에 있는 투캅카오 위치는 여기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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