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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여행] 5일차 : 푸켓 만다라바리조트 수영장 시설 및 풀바 이용한 후기

냐냐잉 2025. 1. 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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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여행 5일차 계획
만다라바 조식 먹기 -> 수영장 썬베드 자리맡기 -> 숙소로 가서 체크아웃하고 수영복입고 짐맡기기 -> 수영장에서 죙일 놀기 -> 씻고 옷 갈아입기 -> 택시타고 공항근처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받기 -> 공항 (한국행 비행기 타기)


5일차 저녁에는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다음날 아침 도착하는 일정이었어요.
그래서 전날 리조트에 전화해서 레이트체크아웃 해도 되냐고 호텔측에 물어봤는데 안된다구 하더라구용ㅜㅜ 예약이 풀이래요..저희 방 두개예약했지만 하나만 레이트해도 안되냐니까 풀북이래요.. 인기 정말많은 숙소인가봐요ㄷㄷ
그래서 그냥 낮에 수영장에서 죙일 놀다가 저녁에 씻고 공항가기 전에 마사지 받고 가려는 계획을 세웠어요!


 
일어나자마자 조식을 먹고 메인풀 근처 수영장베드에 수건으로 자리를 맡아두었어요.
그리고 숙소로 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중에 씻고 갈아입을거랑 책이랑 보조배터리 이것저것 빼놓고는 아예 캐리어 짐을 다 싸놨어용!! 호텔로비에 짐 맡겨두고 수영장에서 죙일 놀 계획입니다 후후…그리고 비행기에 들고탈 여권이나 짐들도 구분해서 캐리어에 넣었어요 호텔 로비에서 공항으로 가는 택시기다리면서 여권들은 가방만 바로 뺄 수 있게요ㅎㅎ
 
 

2024.11.03 - [여행] - 🏖️ [푸켓여행] 5일차 : 푸켓 만다라바 리조트 조식 후기 / Chom Talay restaurant 촘딸리 레스토랑 조식

🏖️ [푸켓여행] 5일차 : 푸켓 만다라바 리조트 조식 후기 / Chom Talay restaurant 촘딸리 레스토랑 조

Chom Talay restaurant 조식시간 : 6:30- 10:30 안녕하세요 오늘은 만다라비 리조트 조식을 먹었던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조식먹는곳은 야외에 위치하고 있어요! 가장자리에 경치를 볼 수 있는 자리가

meow123.tistory.com

 
멋진 경치를 보며 조식을 먹었던 후기는 이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만다라바 리조트 수영장

 
저는 메인풀에서 주로 놀았아요! 동생이랑 사진도 엄청 찍고 이곳저곳 풀 투어도 다니고 근데 한곳은 공사중이었어요.
수영장도 넘 예쁘구 사진너무 잘나와요~~~! 메인풀 살짝 안쪽에 좀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 자리를 잡고 거의 전세내고 죙일 놀았어요!!!
 

 


 

점심은 리조트 밖에 있는 식당 ONE-D

 
놀다가 점심은 풀바에서 시켜먹을까 하다가 까론비치 쪽으로 조금 걸어내려가서 식당에 다녀왔어요. 리조트 식당은 아무래도 좀 비싸서요ㅠ 여름에 걷기 좀 더웠지만 모자쓰고서는 그래도 걸을만 했답니다. 저희가 갔을때 식당이 엄청 한적하긴 했는데 맛있었어요! 태국 식당은 아무데나가도 딱히 실패는 없는 느낌이에요. 특히 저 연두색 스프같은게 진짜 맛있었는데 이름이 코코넛커리였나 그랬어요!! 그리고 내사랑 망고밥~!이제 마지막이니 꼭 먹어줬답니다ㅠㅠ
 

 


 

저녁은 간단히 풀바에서 주문해 먹기

 

먹고 썬베드에서 책좀 읽다가 한숨자고 또 너무 더우면 수영장 안에 들어가서 수영하고 진짜 마지막날 원없이 수영했네요ㅎㅎ저녁은 간단하게 풀바에서 시켜먹었어요. 근데 영어를 잘몰라서 그랬는지 연어 샐러드를 시켰는데 이상한게 나와서 조금 당황…이게뭔지 모르겠어요...비트같은거에 절인 무(?)같기도 하고 아무튼…저는 풀떼기 샐러드를 생각했는데 넘 당황ㅜ 가격은 아무래도 리조트라서 푸켓물가에 비해 꽤 많이비쌌지만 그래도 멀리 안나가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썬베드 자리로 직접 가져다 주셨답니다~!~!
 
 

 

 


 

 
 
슬슬 저녁이 되어서 피트니스 센터에서 씻고 옷달아입고 로비로가서 볼트로 택시를 불렀어요
리조트에 맡겨둔 캐리어도 찾아서 젖은 수영복같은거 다 캐리어에 넣고 캐리어 정리 완!! 딱 공항갈 짐만 구분해서 두길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공항에 가기전에 원래 마사지도 예약해서 마사지샵으로 택시를 찍었는데… 가던 도중에 아버지가 가방하나를 만다라바 리조트에 두고 오신거에요!! 처음에 유심이 들어있는 전화가 오길래 뭐지 마샤지샵인가 했는데 몹시 다급하신 목소리라로 여기 만다라바인데 가방놓고갔다해서 택시아조씨한테 부탁해서 돈 더줄테니 다시 리조트로 돌아가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돌아가서 가방찾고 뭐 하느라 공항근처 마샤지샵은 시간이 너무 애매해질거같아서 그냥 취소하고 공항에 바로 갔답니당ㅜㅜ 내 마사지~~~!!

시간이 널널해서 그냥 면세점 구경하다가 비행기가 또 연착되서 기다리고.. 아주 피곤해서 비행기안에서 기절했답니다!
 

 
 
 
5월에 갔던 푸켓여행 후기지만 다시 사진들을 보니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특히 태국은 음식이 진짜 다 맛있어서 또 가보고싶은 태국! 치안도 괜찮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제 한번 다녀왔으니까 다음에는 더 계획을 잘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낮에는 절대...몰이나 물 밖으로 안나오는 일정으로...ㅜㅜ 제발 낮에는 해 밑에 나오지마세요! 더운것도 더운건데 자외선이 한국이랑 달라요 진짜! 저도 제가 태양따위 이길줄 알았는데 참패했습니다. 낮에 모자랑 선글라스 필수에요!
 
 
 


 
저는 진에어 항공사로 다녀왔는데 얼마전에 크게 비행기 사고가 났던 뉴스를 보고 남일같지가 않고 참 마음이 아팠네요...그래서 이 게시글을 마무리하기도 조금 망설여졌어요. 저는 너무 행복하고 소중했던 태국여행 기록인데 누구에게는 마음이 아픈 여행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애도기간은 끝났지만 다시한번 참사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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